강릉여행2 [2023] 여름 여행 기록 23.07.29 - 23.07.31 07.29 강릉역-안목카페거리-안목해변-강문해변-초당짬뽕순두부-초당110-경포의휴일07.30&31 경포호가시연습지-경포호-더워죽을뻔했던씨티버스안-당신의안목주문진점-찐수산(배달) ㅁ 2024. 7. 23. [2023] 겨울 여행 기록 울애기랑 함께하는 연말여행-강릉 금요일+연말+수서고속선 정전 크리로 난리법석이었던 서울역... 통상 20-15분 전이면 승강장 번호가 나오는데, 13분전쯤? 결정된 듯. (2년전에 타던 곳에서 여전히 출발하길래 크게 당황하진 않음...) 반년만에 타는 ktx이음은... 조용한 거랑, 저번에도 인상 깊었던 휠체어 이용 가능 화장실이 굳b 자리는... 옆자리가 취소됐길래 좋아했는데, 잘못 앉은 사람이 그냥 그 자리에 앉아가겠다고 해서... 넓게 못 왔다 ㅠㅠ 그렇다고 2시간도 못 갈 정도로 비좁은 건 아니었으니까... 는 차치하고, 3만원 안 되는 가격에 2시간 동안 고속열차 탈 수 있는 우리나라 교통비는 새삼스럽지만 정말 놀라움... 당장 국철이 없는 옆나라만 봐도... (도쿄-오사카 구간이 2시간쯤 되는.. 2024. 7. 21. 이전 1 다음